
1.봉공근 이란!?
봉공근은 무릎관절에 있어서, 내측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거위발 근육중 하나이다.
<거위발 근육3개 반건양근(Semitendinosus), 박근(Gracilis),봉공근(Sartorius)이다.>
봉근근은 장골의 전상장골극(ASIS of ilium)에서 시작해서, 경골(정강이뼈)의 내측(Medial condyle of tibia)에서 끝난다.
가장 큰 특징은 인체에서 가장 긴 근육이며,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지나는 다관절이다. 그래서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에서 작용을 한다.
봉공근은 인체의 표면에 부착되어 있어서, 근육의 주동근역할을 하며, 큰 힘을 발휘한다. 특히 일상생활시 보행,달리기,
의자에서 앉거나 일어나는 동작을 할 때 사용된다.
봉공근은 엉덩관절과 무릎관절 2부분에서 움직일때 사용되는데, 엉덩관절의 경우 고관절을 굴곡시키거나 외전, 외회전시에 무릎관절에서는 자연스러운 보행이 무릎이 굴곡 될 때 사용된다.
2. 봉공근의 특징!?
봉공근은 대퇴신경(Femoral nerve)에 의해서도 지배를 받는다. 봉공근 근처로 서혜인대와, 치골을 통해 장내전근이 붙는데, 이 근육사이로 다양한 신경과 혈관(동맥,정맥)이 지나다니는데, 이 부분이 관리가 안돼서 문제가 생기면 신경과 혈관을 압박하게 되며, 이에 따라 대퇴부 안쪽에 저림과 통증을 발생하게 되므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봉공근은 고관절을 구부리는 Hip Flexors인데, 긴장감이 너무 강할 경우, 허리에 통증등의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우리가 다이어트로 조깅등의 유산소운동량이 많아 지면, 무릎안쪽에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봉공근염좌"라고 하며 많은 관리가 요구된다.

3. 거위발 근육이란!?
거위발근육은 위에서 소개했듯이, 반건양근(Semitendinosus), 봉공근(Sartorius),박근(Gracilis)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근육들은 무릎안쪽의 안쪽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거위발 근육은 무릎관절 내측의 외반력(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을 저항해주는 역할을 한다.
외반력(외부에서 오는 스트레스)과 내반력(내부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발생원인으로는 크게 1. 격한 운동 2. 체형상의 문제등이 있다. 체형상의 문제의 경우, 예를 들어 X다리(Knock-knee)와 O다리(Bow leg)의 체형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외반력과 내반력이 무릎에 계속해서 생기게 된다.
거위발근육 중 반건양근(Semitendinosus)은 좌골의 좌골 조면(Ischial tuberosity of ischium)에서 시작해서 경골의 내측과(Medial condyle of tibia)에서 끝나며, 엉덩관절의 신전,무릎관절의 굴곡, 경골의 내회전의 움직임에 참여한다.
반건양근의 경우, 대퇴이두와 나란히 붙어 있는 모양을 띄고 있는데, 이러한 햄스트링의 경우 신장성운동에 굉장히 중요하다. 햄스트링 근육의 경우 운동선수의 경우 부상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적절한 유연성이 있어야 하며, 근육의 수축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거위발근육 중 마지막 근육인 박근(Gracilis)의 경우는 경골의 하치골지(Inferior pubic ramus of pubis)에서 시작해 경골의 내측과(Medial condyle of tibia)에서 끝나는 Two joint muscle이다.
마찬가지로 엉덩관절의 내전과 내회전,굴곡, 무릎관절의 굴곡에 관여한다.
거위발근육의 특징으로는 문화적인 특성 역시 고려해야 하는데,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 양반다리를 자주하는데, 이는 O다리 형태(Bow leg)를 유발하며, 외국의 경우 다리를 W형태로 앉는 자세가 빈번해, X다리 형태(Knock-Knee)로 변형되게 된다. 추가로 내전근이 타이트하면 X다리(Knock-knee)를 유발한다고 하는데, 이는 절대로 근거 없는 얘기이다.